[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TV는 중국 네오TV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중국어 방송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네오TV는 현재 중국 내 e스포츠 리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1000만 명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 최대 게임 전문 인터넷 매체다.
네오TV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2011 GSL 투어 전 경기를 중국어로 방송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 GSL 중국어 방송은 네오TV가 송출하는 케이블TV, IPTV, 인터넷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생중계가 끝난 후에는 VOD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곰TV 배인식 대표는 "전 세계의 e스포츠 팬들이 언어의 불편함 없이 스타크래프트2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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