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규 ]
조선대 치과대학원 박현춘씨가 ICOI Korea 2012년 추계학술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조선대 치과대학원(김수관 원장)은 16일 치의학과 석사과정에 다니고 있는 박현춘(사진)씨가 ICOI Korea 2012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성견에서 CGF와 PRF의 조기 골형성능력의 비교’라는 논문을 출품, 우수학술상(1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씨의 논문은 골 결손부에 단독적으로 혈소판 풍부 혈장(PRF) 및 농축성장인자(CGF) 등을 이식한 뒤 각각의 초기 골 재생 능력을 비교·관찰, CGF와 합성골이식재 이식시 신생골 형성률의 차이점을 밝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ICOI는 1972년 창립된 치과임플란트학회로 전세계 72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현재 전 세계적으로 2만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ICOI KOREA는 2006년 1월 출범했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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