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라 ]한국광기술원은 최근 기술표준원으로부터 비수도권기관 중 처음으로 LED 조명 분야 조달물품 전문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LED 조명 제품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조달물품 전문검사기관들이 수도권에 몰려 있어 지방 소재 수요 기업들이 애로를 겪어 왔다.
이번 한국광기술원의 LED조명분야 조달물품 전문검사기관 지정으로 인해 그동안 수도권 소재 시험·검사 기관들에 의존하던 수요 기업들에게는 업무처리 속도 개선과 조달 물품품질 관리 등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한국광기술원은 LED 조명 제품에 대한 KS, 고효율에너지기자재, 한국선급 및 UL 인증 등과 같은 각종 국내외 인증 분야에 조달물품 전문검사기관 지정이 추가됨으로서 종합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한국광기술원 김선호 원장은 “10여 년간 축적된 LED 조명 제품에 대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뢰성 있고 신속한 검사 업무 진행을 통해 관련 업체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라 기자 bora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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