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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와 친해지는 법,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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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직장 동료는 가족보다 오랜 시간을 같이 보내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의외로 서로에 대해 잘 모르거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툰 경우가 많다. 어떻게 하면 직장 동료와 친해질 수 있을까.


11일 포스코 공식 블로그인 '헬로우 포스코'는 직장 동료와 친해지법 법에 대한 글을 소개했다.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진심을 담아 평소 고마웠던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알아보자.

먼저 동료의 성공과 행복을 바라는 응원이다. 동료에게 감동을 주는 응원의 방법으로는 글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있다. 바로 카드 쓰기다. 평소 고마웠던 일이나 미안했던 일에 대해 글로 적어 건넨다면 감동도 두배가 될 것이다.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작은 선물도 동료와의 사이를 더욱 가깝게 해준다. 특히 회사 생활에 지친 동료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건강 관련 제품이라면 효과가 더욱 커진다. 비타민제나 허브차, 작은 화분 등 심신의 안정을 가져다주는 힐링 제품이 안성맞춤이다.

야근으로 매일 늦게 퇴근하는 동료를 위해 심야영화 관람권 두장을 선물하는 것도 괜찮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꼭 영화 관람권이 아니더라도 야근 대신해주기 이용권이라든지 보고서 작성 일일 이용권 등 회사 생활을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는 아이디어 티켓도 훌륭한 선물이 될 수 있다.


동료의 자기 계발을 응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동료가 평소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책을 선물하며 간단한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보낸다면 동료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응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소통이다. 서로 대화가 잘되지 않으면 오해가 쌓이기도 하고 사이가 멀어지게 된다. 동료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대화의 기술을 알아보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말하기가 아닌 듣기다. 상대가 말할 때 집중해서 들어주고 적절하게 맞장구를 쳐준다면 상대방은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또 모두가 바쁜 상황에서 도움을 주거나 받아야 할 일이 생긴다면 최대한 정중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 미안하다거나 고맙다는 표현은 필수다. 도움을 청하는 동료에게도 예의를 갖춰야 한다. 부득이하게 거절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아야 서로 끈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판과 험담은 금물이다. 상사의 입장이 아니라면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틀렸다고 생각하거나 깎아내린다면 동료뿐 아니라 본인에게도 나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비판보다는 협력해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 것이 좋다. 또 누군가를 험담한다면 결국 그 화살은 본인에게 돌아오기 마련이다. 중심을 지키며 동료 간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성공적인 회사 생활의 지름길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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