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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2'에 부스를 마련하고 차세대 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스'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부스 내 마련된 체험존에서 30분간 게임을 시연해볼 수 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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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2.11.09 14:02
수정2012.11.0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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