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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장수의 나라' 불가리아의 웰빙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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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장수의 나라' 불가리아의 웰빙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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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라따블 레스토랑은 이달 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장수의 나라’ 불가리아의 웰빙 요리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불가리아는 기후가 따뜻하고 다양한 지리적 특성을 지닌 나라로, 채소와 허브·유제품이 많이 생산되며 발효음식이 식자재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불가리아 요리의 특징들을 살려 다양한 채소와 요거트를 기본으로 해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나는 9가지 메뉴들을 선보인다.

토마토·오이와 함께 페타치즈를 듬뿍 얹은 불가리안 전통 샵스카 샐러드, 불가리아 식 비트샐러드·요거트를 곁들인 오븐에 구운 치즈 가지와 버섯요리, 치즈와 채소를 겹겹이 쌓아 올린 무사카 요리, 불가리아 대표음식인 시금치로 속을 채운 닭 가슴살 구이에 담백한 크림소스를 곁들인 부드러운 스피나치 치킨 등이다.


라따블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인 토시살 구이는 불가리아 요리 프로모션 진행 중에도 제공되며 전통 불가리아 소스를 곁들인 케밥 스타일의 돼지고기 요리도 맛볼 수 있다.


가격은 주중 점심 2만9700원, 주중 저녁 3만5200원, 주말 점심 3만5200원, 주말 저녁 3만9600원이다.(부가세 포함)


라따블 레스토랑 방문 시 앰배서더 호텔그룹 무료 멤버십인 앰배텔 포인트 카드에 가입하면 현장에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프로모션 기간 중 저녁시간에는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단 12월 24, 25, 31일 저녁에는 크리스마스&연말 스페셜 디너뷔페가 진행되므로, 가격 및 예약은 별도 문의가 필요하다. 문의 02-3011-8120~1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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