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플라자호텔, 빼빼로데이에는 '여기'서 달콤하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4초

플라자호텔, 빼빼로데이에는 '여기'서 달콤하게
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플라자호텔은 11월 한 달 동안 사랑과 고백을 테마로 연인들을 위해 다양한 식음 및 스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빼빼로데이를 맞아 오는 11일까지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에릭케제르의 프렌치 파티셰가 직접 만든 수제 빼빼로를 제공한다.


플라자호텔은 7일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에서 '로맨틱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디너 코스 주문 시 로맨틱 패키지를 이용하면 부티크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에서 준비한 부케와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 ‘카르타 네바다’ 1병,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수제 초콜릿 케이크가 제공된다. 가격은 6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플라자호텔의 메디컬 스파 ‘플라자스파클럽’에서는 연인들을 위한 추천 프로그램으로 ‘스위트 홀리데이’를 선보인다. 연인과 함께 커플 스파룸에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스위트 홀리데이는 등 관리와 얼굴관리로 구성되며 피로가 집중되기 쉬운 경직된 등 근육과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겨울 바람에 까칠해진 얼굴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생기를 되찾아준다. 총 60분 프로그램으로 12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30만원.(세금 별도)


또한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에릭케제르에서는 프렌치 파티셰가 만든 수제 빼빼로를 오는 1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에릭케제르의 수제 빼빼로는 바삭한 식감의 페스트리 ‘팔미에르’에 다크와 밀크, 두 가지 고급 초콜릿을 입혀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가격은 5000원부터 2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까지.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