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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가운데)이 8일 세계에너지협회(WEC) 공동의장으로 선출된 후 의장단에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김 회장은 8일 모나코에서 열린 WEC 연차총회에서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WEC규정에 따라 3년간의 공동의장(Co-Chair)을 거쳐 2016년 3년 임기의 의장(Chair)에 취임하게 된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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