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1일 열린 LG유플러스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성기섭 경영관리실 전무는 "3분기 실적과 4분기 실적 예상을 고려했을 때 올해 배당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이익이 개선되면서 기본정책인 이익의 30% 기본배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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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2.11.01 17:14
수정2012.11.01 17:15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1일 열린 LG유플러스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성기섭 경영관리실 전무는 "3분기 실적과 4분기 실적 예상을 고려했을 때 올해 배당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이익이 개선되면서 기본정책인 이익의 30% 기본배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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