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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아르헨티나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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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아르헨티나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피치가 부여한 아르헨티나의 신용등급은 투자적격에서 다섯 단계 아래에 있는 'B' 등급이다.


피치는 2001년 아르헨티나의 디폴트 선언에 대해 지난주 미국 법원이 내린 판결로 인해 아르헨티나의 채무이행 능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가중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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