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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구혜선의 결혼 계획이 공개됐다.
구혜선 결혼 계획은 19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을 통해 공개됐다.
구혜선은 자신의 결혼 계획에 대해 묻자 “물론 결혼을 할 예정이다. 결혼은 서른이 넘어서 하고 싶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평소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드레스보다는 편안한 옷차림을 선보인 것에 대해 “굳이 그런 건 아니다”라며 “격식도 중요하지만 나를 대할 때 편하실 수 있게 하려고 그런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구혜선은 결혼 계획 외에도 하루 평균 수면이 4시간 정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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