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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17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직원이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자두만한 크기의 ‘미니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알프스 오토메로 불리는 이 사과는 개당 중량이 약 35g 내외로 일반사과의 1/7 정도이지만, 비타민, 과당, 포도당 함량 등은 일반사과보다 10배 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24일 ‘사과데이’를 맞아 18일부터 24일까지 전국 131개 점포에서 ‘미니사과’를 400g 1팩당 4900원에 판매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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