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웅진코웨이는 하나은행, 외환캐피탈, 하나대투증권 등이 담보주식 처분권 보유로 806만6066주(10.46%)를 확보하고 있다고 16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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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2.10.16 18:07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웅진코웨이는 하나은행, 외환캐피탈, 하나대투증권 등이 담보주식 처분권 보유로 806만6066주(10.46%)를 확보하고 있다고 16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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