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에미레이트 항공은11월 10일까지 한 달 간 유럽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취항한 바르셀로나와 리스본, 런던, 로마, 파리 등 유럽 14개국 주요 27개 도시에 적용된다.
특가 항공권은 이날부터 11월29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월요일과 목요일 사이 인천을 출발하는 이코노미 승객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특히 이탈리아 로마의 경우 이번 프로모션의 가장 저렴한 요금인 117만8500원(유류세 및 제세금을 포함한 총액운임)에 이용이 가능하다.
최대 30%의 특가 혜택이 주어지는 이번 프로모션은 출국편과 귀국편 모두 두바이 중간체류가 무료로 가능하다. 이를 통해 유럽과 중동의 매력을 부담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에미레이트 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스카이워즈 마일리지 50%의 적립 혜택도 주어진다. 다만 코드쉐어 항공편은 제외된다.
이상진 에미레이트 항공 지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유럽 여행을 경제적으로 즐기고, 한식 기내식과 한국 영화 등 한국 고객들을 위한 에미레이트 항공만의 품격있는 기내 서비스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유럽 특가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미레이트 항공 예약·발권부(02-2022-8400) 또는 에미레이트 항공 웹사이트 (www.emirates.co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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