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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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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엘크루 랜드마크 아파트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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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에서 지역 최고층인 27층 규모의 고급 아파트가 분양돼 많은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241-1번지 일원에 ‘거제 엘크루 랜드마크’ 아파트 365가구를 오는 10월에 분양한다.
전용면적 84~127㎡로 구성된 지하 3층~지상 27층 4개동 규모이며, 거제 시내 최고층 아파트로 시공된다. 또한 옥포지역 내 최초의 대형마트가 단지 내 입점할 계획이라, 그 이름처럼 일대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떠오를 전망이다. ‘거제 엘크루 랜드마크’는 △84㎡A타입 168가구 △84㎡B타입 191가구 △112㎡타입 4가구 △127㎡타입 2가구 등 총 365가구이며,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위주로 구성됐다. 분양문의 (055)688-1300


수원 인계동 중심상권 ‘수원 인계지음’ 상가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마루지개발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32-1번지 소재 ‘수원 인계지음’ 복합상가를 분양 중에 있다. 지하 1층~지상 12층 총 점포수 10개 연면적 3721.27㎡ 규모로 지하 1층은 근린오락, 카페 등 지상 1층은 근린생활용품 및 서비스, 음료, 기호음식 등 2층은 전문식당, 미용, 뷰티 등이 권장업종이며, 3층~12층은 도시형생활주택 94세대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기준으로 1700만원선이다.
인계동 중심상권의 이면골목으로 인근에 2013년 수원시청역이 개통예정인 지역이다. 주변으로 수원시청을 비롯해 갤러리아백화점, 홈프러스, 뉴코아울렛, 농수산물센터 등 대형 유통시설들이 밀집해 있다. 시공은 군장종합건설이 맡았으며 2013년 9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031)237-1700

국제건설, 강일지구 ‘유러피안 오피스텔’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국제건설이 상일동 첨단업무지구에 있는 ‘국제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개발 예정인 강일 지구의 국제건설 오피스텔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까지 총 212실로 구성돼있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은 올해 4월 입주 완료된 삼성 엔지니어링 본사 및 200여 개 협력업체 약 3만여 명이 입주 예정인 첨단 업무지구와 3분 거리에 있다”고 설명했다.
총 분양가는 7500만원이며, 실투자금은 2700만원 대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다. 신청금 100만원은 미 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시행 및 시공은 ㈜국제건설에서 책임 준공하고 신탁사는 ㈜한국자산신탁에서 보증한다. 분양문의 (02)426-1121


강동렘브란트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강동구 천호동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강동렘브란트’가 분양을 시작한다. 대한주택보증이 분양보증하는 이 건물은 오피스텔 36실, 도시형생활주택 89세대 총125세대 규모로 강동역, 길동역, 둔촌동역이 인접한 트리플역세권과 사업지 주변에 천호뉴타운과 천호, 성내 균형발전촉진지구, 강남, 잠실권 등 풍부한 배후 임대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강동 렘브란트는 지하 2층~지상 14층 규모로 계약면적 28.07㎡~29.75㎡다. 전 세대가 소형 평형이고 계약금 이후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지원된다. 소유 및 입주를 원할 경우 잔금 납입 후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강동역 3번 출구에 있다. 분양문의 (02)483-8533

경매 체크 포인트


서울 서초구 방배동 경남
서초구 방배동 1028-1 경남 6동 5층 505호가 경매에 나왔다. 최초 감정가는 12억원에 이번 경매 입찰가는 7억6800만원이다. 입찰일 10월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11계.


서울 광진구 구의동 구의아크로리버
광진구 구의동 589-10 구의아크로리버 18층 B1804호가 경매에 나왔다. 최초 감정가는 8억5000만원에 이번 경매 입찰가는 5억4400만원이다. 입찰일 10월29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3계.


이코노믹 리뷰 최재영 기자 sometime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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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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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원 총무로 일하면서 홀로 외롭게 떠나가는 이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지난달 27일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만난 박상문씨(57)는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에 참여한 사연을 담담하게 설명했다.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은 무연고자 등이 생전에 자신의 장례를 맡길 사람이나 단체를 미리 지정하는 제도다.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막고 고인이 존엄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박씨는 올해 6

  • 25.12.2311:00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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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311:00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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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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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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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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