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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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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목동 센트럴 푸르지오’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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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서울 목동 오목교역 인근에 주상복합 아파트 ‘목동 센트럴 푸르지오’를 공급한다. ‘목동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5층∼지상 31층 아파트 2개동, 전용면적 57∼127㎡ 총 248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84∼127㎡ 181가구를 10월에 일반분양한다. 84㎡(A∼B형) 91가구, 110㎡ 40가구, 114㎡ 2가구, 118㎡ 46가구, 127㎡ 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나머지 67가구는 시프트(장기전세주택)다.
목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은 2005년 ‘목동 트라팰리스’ 이후 7년 만이다. 단지 500m 내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각종 백화점과 대형마트, 대형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들이 포진하고 있다. 교육환경 또한 우수한 편이다. 오는 10월 중순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1577-8363


전북 혁신도시 호반 베르디움 분양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호반건설은 전북 혁신도시 C13블록에 ‘호반 베르디움’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21~24층 총 7개동에 45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118㎡ 87가구, 102㎡ 368가구(102㎡A 304가구, 102㎡B 64가구) 중대형으로 이뤄졌다. C13블록은 전북 혁신도시의 ‘노른자위’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전될 공공기관과 인접해 있고, 도보 거리에 초등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중심상업지역 내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북측에는 근린공원이, 동측에는 수변 공원이 있어 단지 쾌적성이 탁월한 게 강점이다. 전주시 북부권 종합개발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전주 만성지구 검찰청과 법원 등 법조타운 건설도 계획돼 있다. 분양문의 (063)283-4700

KB 부동산신탁, ‘강남역 아베스타’ 오피스텔 10월 분양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서초구 서초동 1303-14번지 일대에 KB 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GS건설이 시공하는 `강남역 아베스타` 오피스텔이 분양할 예정이다. `강남역 아베스타`는 지하 6층~지상 14층 1개동 총 204실로 구성됐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3층부터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전용 면적별로는 ▲24㎡ 168실 ▲27㎡ 36실 등 총 8개 타입으로 전체가 임대수요가 풍부한 소형으로 꾸며진다. 주변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삼성타운, LIG, 교보생명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외국계 기업·금융·컨설팅·IT기업 등이 밀집해 있다. 입주는 오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553-0026


쌍용건설, ‘용산 플래티넘’ 역세권 오피스텔 579실 분양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쌍용건설은 10월 말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37-85번지 일대에서 동자8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인 ‘용산 플래티넘’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용산 플래티넘’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29층이며, 2개동으로 건설된다.
분양 가구수는 ▲전용면적 21.46㎡ 27실 ▲21.92㎡ 108실 ▲23.62㎡ 54실 ▲25.15㎡ 28실 ▲27.33㎡ 140실 ▲28.37㎡ 110실 ▲29.60㎡ 56실 ▲29.68㎡ 56실 등 총 579실이다. 건물 동측 및 남측은 남산과 용산공원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지상 2층, 29층에는 옥상 정원이 조성되는 등 다양한 휴게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용산 플래티넘은 지하철 1, 4호선 서울역과 도보 5분 거리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로 연결된다. 분양문의 (02)3789-1181

경매 체크 포인트


서울 송파구 가락동 극동
송파구 가락동 192 극동 3동 305호가 경매에 나왔다. 최초 감정가는 8억4000만원에 이번 경매 입찰가는 5억3700만원이다. 입찰일은 10월15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2계.


인천 연수구송도더샵퍼스트월드
인천 연수구 송도동 4-1 송도더샵퍼스트월드 1동 3층 304호가 경매에 나왔다. 최초감정가는 5억5천만원에 이번 경매 입찰가는 2억6950만원이다. 입찰일은 10월18일
인천지방법원 경매15계.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이코노믹 리뷰 최재영 기자 sometime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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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산업 살리려면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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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506:30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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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206:30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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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107:00
     "이 업종은 연장근로 못 씁니다"…전쟁터의 시간, 52시간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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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006:30
    AI 기업 80% "칼퇴 하면서 AI 개발 못해"…실리콘밸리 가는 이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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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411:00
    부산·서울 무연고사 전국 최다…고령자 많은 구도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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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민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는 평균 10.1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의 4.15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특히 부산과 서울 등에서 무연고 사망자 수가 많았다. 24일 아시아경제가 전수조사를 통해 집계한 무연고 지수에 따르면, 전국 평균 무연고 지수는 2021년(4.15)보다 크게 높아진 10.19로 나타났다. 무연고 지수는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를 계산한 수치다. 이렇게 산출된 무연고 지수가 10을

  • 25.12.2411:00
    "그래도 장례는 나라서"…고독이 당연한 곳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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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부산 중구 영주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정재남씨(86). 이웃 주민과 함께 담소를 나누던 정씨는 근처에 연고 없이 혼자 사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여기 계단 내려가면 아흔 넘은 할머니 한 명이 있는데, 아플 때마다 죽겠다고 전화가 와서 거절하기도 뭐하고 가끔 들여다보고 있다"며 "그래도 평일엔 요양보호사란 사람이 와서 밥도 챙겨주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할머니 아들은 어릴 때 죽었고, 일본

  • 25.12.2411:00
    홀로 남은 아버지는 장례지도사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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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원 총무로 일하면서 홀로 외롭게 떠나가는 이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지난달 27일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만난 박상문씨(57)는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에 참여한 사연을 담담하게 설명했다.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은 무연고자 등이 생전에 자신의 장례를 맡길 사람이나 단체를 미리 지정하는 제도다.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막고 고인이 존엄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박씨는 올해 6

  • 25.12.2311:00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지난달 5일 오전 강원도 원주의료원 장례식장은 상주와 조문객들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가장 작은 빈소인 5호실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이곳에는 고(故) 권모씨의 빈소가 영정사진도 없이 차려져 있었다. 조문객은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빈소 옆 식당에도 불은 꺼져 있었다. 기자는 비어있던 제사용 향로에 첫 번째 향을 피운 뒤 권씨를 조문했다. 빈소 앞 의자에 앉아 기다리기를 30분, 지역 봉사단체 회원 3명이

  • 25.12.2311:00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최근 약 5년간 발생한 무연고 사망자 10명 중 3명은 연고자가 있음에도 시신 인수를 거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아시아경제가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무연고 사망자를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경찰이나 지자체에서 연고자에게 연락했으나 무응답 또는 시신 인수 거부·기피로 무연고자가 된 사망자는 시신 위임자가 확인되는 2만1896명 중 7336명(33.5%)이었다. 무연고 사망자는 가족 등 연고자가 아예

  • 25.12.1606:40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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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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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406:30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306:30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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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206:40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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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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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 25.12.2309:51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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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12월 19일) 소종섭 :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수사'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도 조사했고, 전재수 전 장관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전체적인 수사 흐름, 또 향후의 전개 상황 어떻게 봅니까? 박원석 : 일단 공소시효 논란도 좀 의식하는 것 같고 일각에서

  • 25.12.1810:59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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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부처 업무 보고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국방부 보훈부 방사청 등의 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업무 보고가 생중계되는 것에 대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감시의 대상이 되겠다는 의미,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무 보고가 이루어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 참모들과 대통령과 같이 일했던 이들이 말하는 '이재명 업무 스타일'은 어떤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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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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