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는 문 후보의 싱크탱크 격인 '담쟁이포럼' 연구위원장을 맡아 경제민주화 정책을 총괄하고 있다. 이 교수는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으로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의 완성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종일 기자 liv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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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문 후보의 싱크탱크 격인 '담쟁이포럼' 연구위원장을 맡아 경제민주화 정책을 총괄하고 있다. 이 교수는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으로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의 완성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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