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시리아 알레포서 연쇄 폭발..최소 40명 사망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시리아 북부 최대 상업도시 알레포 중심부에서 3일(현지시간) 세 차례 연쇄 폭발이 발생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시리아 국영TV를 인용, 테러리스트 소행으로 추정되는 연쇄 폭발이 발생해 최소 40명이 사망하고 9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폭발이 일어난 곳은 시리아 정부군이 알레포 지역 본부로 사용하는 '알레포 팰러스' 호텔과 군용 클럽 주변의 사달라흐 알 자브리 광장이다.


사망자 대다수는 정부군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