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한은행은 2일 서울 미아동에 은행권로 최초 서민금융 전담 점포인 '서민희망금융프라자'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서민희망금융프라자는 전 직원이 서민금융 전문가로 구성돼 있는 서민금융 토털 서비스 제공 점포다.
전 상담창구에서 종합 서민금융 컨설팅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반 점포에서 상담하기 어려웠던 미소금융·햇살론·개인회생 등 타 금융기관의 상품과 제도도 포괄적으로 안내한다.
서민희망금융프라자는 서민들이 보다 쉽게 관련 상품을 접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서비스 뿐 아니라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필요한 금융교육도 열릴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달 내 2개 지역에 서민금융 전담점포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연내에는 지방 9개 지역에도 서민금융 전담 창구 20개를 개설할 계획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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