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풀무원건강생활의 브랜드 풀무원녹즙은 어린이를 위한 녹즙 '키즈하이'의 용량을 키우고 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파우치 용기 형태에서 병 타입으로 리뉴얼했다고 26일 밝혔다.
풀무원녹즙 '키즈하이'는 계란 난황에서 추출한 기능성 펩타이드 본펩이 50㎎가량 들어 있으며, 체내 흡수율이 높은 천연 해조에서 추출한 칼슘이 함유돼 있어 성장기 아이들에게 도움을 준다.
김정희 풀무원녹즙 제품 매니저는 "키즈하이 녹즙은 어린이 성장을 돕는 고단백질, 고칼슘 제품으로 소비자의 요구를 받아들여 더 편한 용기에 용량을 증대했다"면서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 밸런스를 고려해 비타민과 미네랄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