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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가을 겨울용 재킷 ‘2012 보스턴 윈드 브레이커’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2012 보스턴 윈드 브레이커’는 마라톤으로 유명한 보스턴에서 운동 전에 입던 스포츠용 재킷을 모티브로 제작한 아이템이다.
2011년 제품의 포인트가 원컬러였다면 2012년 올해는 ‘컬러배색’을 강조해 산뜻한 느낌을 주었다.
또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분리형 재킷이라 내장형 패딩 점퍼를 탈부착 할 수 있어 변덕스러운 가을철 날씨에 따라 실용적으로 입을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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