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가을 산행과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등산화·배낭 보상 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이더는 안전 산행의 필수품인 등산화와 배낭 구매 시 헌 제품을 반납하면 일정 금액을 보상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더 등산화 18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5만원, 11만원 이상 제품은 3만원, 11만원 미만 제품은 2만원을 보상해주는 것. 배낭의 경우, 14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3만원, 9만원 이상 제품은 2만원을 보상해준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4일까지 전국 170여 개 아이더 매장에서 진행되며, 아이더 브랜드 제품은 물론 타 브랜드 등산화, 운동화, 배낭, 가방까지 모두 해당된다. 단, 다른 행사와의 할인, 경품 중복 적용 또는 마일리지 적립은 불가능하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