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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아워홈은 기존 제품보다 40% 정도의 작아진 크기의 '수산물탕 미니 3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대구탕, 알탕, 동태탕 등 수산물을 활용한 가정간편식 탕 3종이다.
기존 양 600g의 절반 정도인 400g으로 구성됐으며 진공포장 방식을 활용해 냉장 상태로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
김민수 아워홈 식품마케팅팀장은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슬림하고 간편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제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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