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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아워홈은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지인을 초청해 파티를 열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씨티카드와 제휴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최대 64명까지 초대해 10월 초 자신이 원하는 날짜에 요일 구분 없이 행사 진행이 가능하다.
아워홈 관계자는 "청담에 위치한 한식 레스토랑 '손수헌' 프라이빗 룸에서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오는 22일까지 씨티카드를 사용해 저녁 식사를 결제하면 이벤트 참여 응모권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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