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관악구, 해설 있는 ‘우리동네 클래식 콘서트’ 열어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String Ensemble’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클래식 콘서트'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20일 오후 7시30분 관악문화관 공연장에서 '우리동네 클래식 콘서트'를 열어 다채로운 공연으로 상쾌한 가을밤 클래식 명곡의 선율에 흠뻑 빠져 볼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String Ensemble’과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는 청소년들이 부모와 함께 클래식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정홍식 지휘자의 생동감 넘치는 해설로 진행된다.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 ,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등 누구나 알고 있는 주옥같은 곡이 연주된다.

관악구, 해설 있는 ‘우리동네 클래식 콘서트’ 열어 클래식 콘서트
AD


또 ‘그리운 금강산’ ‘오, 솔레미오’ 등 테너 이명인의 열창도 함께 들을 수 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예약은 18일까지 관악구 문화체육과(☎880-3495)로 전화신청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www.gwanak.go.kr)를 통해서 할 수 있고, 선착순 마감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