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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대한주택보증은 '집에 대한 꿈을 지키는 최고의 금융파트너' 달성을 다짐하는 비전선포식·한마음대회를 가졌다.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은 1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비전선포식·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집에 대한 꿈을 지키는 최고의 금융파트너'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김선규 대주보 사장은 "그동안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분양계약자를 보호하고 주택사업자를 지원하는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왔다"면서 "최근 경제상황과 주택시장의 변화 속에서도 국민과 고객의 꿈을 지키는 주택금융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되는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비전선포식 후에는 모든 임직원이 화합을 통해 대한주택보증의 비전과 미래상을 함께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한마음대회가 열렸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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