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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송정희 KT SI부문 부사장(왼쪽)과 한명섭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 전무는 12일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기술 개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유클라우드와 스마트카메라의 협력 모델을 발표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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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2.09.12 15:00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송정희 KT SI부문 부사장(왼쪽)과 한명섭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 전무는 12일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기술 개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유클라우드와 스마트카메라의 협력 모델을 발표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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