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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껍질·씨까지 통째 갈아만든 '포도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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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껍질·씨까지 통째 갈아만든 '포도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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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제철과일을 통째로 갈아 만든 100% 생과일 주스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달에 선보이는 생과일 주스는 껍질째 갈아만든 포도주스. 포도는 항암효과뿐만 아니라 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고 노폐물 제거에 뛰어나 피부에도 좋다. 아웃백 생과일 포도주스는 영양이 많은 껍질과 씨를 통째로 갈아 만들기 때문에 포도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아웃백은 패밀리 레스토랑 최초로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은 제철 과일을 100%통째로 갈아 서비스한다"며 "생과일 주스에 사용될 국내산 캠벨포도는 당도가 특히 높은데다가 홈메이드 방식을 통해 주문 즉시 갈아주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더욱 신선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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