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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맨발을 공개,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구하라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히히히히히히..내 발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카라 팬사인회에 참석한 구하라가 테이블 아래로 맨발을 드러낸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구하라는 한 팬에게 "발이 예쁘다"라는 칭찬을 들은 뒤 직접 발을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달군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의 맨발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는 행동이 귀엽다", "발도 예뻐요", "털털하고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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