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시아초대석] 송종호 청장 "상품 파는 해외보부상 뛸 것"

시계아이콘03분 1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앞장···미국, 독일에 한국상품전용관 개설 성과

"중기청장 두명이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전 해외보부상 뛸 것"
송종호 청장의 셀코리아 리더십


[아시아초대석] 송종호 청장 "상품 파는 해외보부상 뛸 것"
AD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기 청장이 두 명이면 어떨까요."


송종호 중소기업청장은 '농담'처럼 말했지만 표정은 진지했다. "그러면(중기 청장이 두 명이면) 나는 우리 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해외에 팔러 다닐 것입니다. 또 다른 청장은 국내에서 정책을 세우고 시행하면 되지 않을까요." 우스갯 소리지만 현실적인 고민이 담긴 자문자답이었다.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개척하도록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것이라는 자기 다짐이었다. 세계 어디에 내놔도 우리 기업들의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통할 것이라는 확신도 묻어났다. 취임 9개월여가 지난 송 청장은 그만큼 자신감에 넘쳐 있었다.


◆ 해외 판로개척, 中企 성장에 한몫= 지난 8월31일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서 만난 송 청장은 '글로벌 보부상'을 마다하지 않았다. '메이드 인 코리아를 홍보하기 위해' 그가 직접 해외에 나갈 때는 현지 파트너의 지위가 달라진다. 우리 물건을 살 것인지 결정할 수 있는 최고 책임자가 마중나온다는 것이다. 각국의 정부기관들도 관심을 갖는다. 협상 결과가 우호적일 수밖에 없다.


"한국 중소기업들이 만든 제품의 기술력이나 상품성은 세계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습니다. 물건을 파는 입장에서는 자부심을 갖고 영업할 수 있죠. 중기청장으로서 구매상담회를 진행할 때 우리 기업 상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자신감 있게 소개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초대석] 송종호 청장 "상품 파는 해외보부상 뛸 것"


내수 경기침체로 국내 중소기업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송 청장은 해외 판로 개척을 강조했다. 하지만 중소기업 스스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비용이나 브랜드 인지도, 네트워크 등이 열악하다. 송 청장은 자신이 직접 중소기업인들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이끌고 해외에 나가 현지의 주요 유통업체들과 상담을 하면서 우리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올 5월 미국 월마트, 타겟, 홈디포 바이어들을 만났고 8월에는 독일의 에데카, 메트로 등 대형 유통망과 구매상담회를 가졌습니다. 올해 안에 이들 매장에 한국상품전용관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연이은 성과는 국내 제품의 기술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독일 출장길에서는 국내 중소기업이 만든 칼꽂이가 화제를 낳았다. 독일산 원목 칼꽂이는 오래 쓰다 보면 나무 밑에 곰팡이가 생기기 마련인데 우리 제품은 전기 기술을 접목시켜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한 것이 주효했다. 송 청장은 "독일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기능을 상품화한 것이 먹혀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한국 제품의 우수성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 청장의 해외 방문은 하반기에도 줄을 잇는다. 연내 러시아와 남미에 한국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전용관을 개설한다는 목표다. "벌써부터 좋은 가격에 질 좋은 우리 상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그는 귀띔했다. 시장개척단에 포함될 국내 우수 상품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당장 오는 4일 해외 전용매장에 선보일 우수 제품들을 선별하는 국내 테스트 매장을 오픈한다. 서울 목동 소재 행복한백화점 4층에 중소기업 우수상품 전용관을 운영하는 것이다. 이곳에서 고객들의 반응이 좋은 상품들을 선별해 해외 전용 매장에 입점시킨다는 것이 그의 복안이다.


[아시아초대석] 송종호 청장 "상품 파는 해외보부상 뛸 것"


◆ 소상공인 생업 안전망 적극 확충= 중기의 해외 진출만큼이나 송 청장이 고민하는 것은 전통 시장 활성화다. 지난해 12월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을 전통시장에서 갖은 것도 그 때문이다. 추석이 다가오면서 몇 가지 활성화 정책을 새로 준비하고 있다. 추석 상품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토록 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추석을 앞두고 전국의 주요 전통 시장의 대표적인 상품들을 소개하는 카탈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엄격하게 선정한 시장별 우수 상품들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이 카탈로그를 대기업들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식재료나 생활용품, 선물용 상품을 주문하면 시장경영진흥원을 통해 택배로 배송됩니다."


앞서 온누리 상품권, 나들가게 육성 등의 정책도 추진해 전통 시장의 경쟁력을 키우는데 적잖은 성과를 거뒀다.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는 시장은 매출과 신규고객이 각각 14.9%, 11.6% 증가했다. 기업형슈퍼마켓(SSM)에 맞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한 나들가게는 꾸준한 지원정책으로 매출 23.2%, 고객 21.2%가 늘었다. 송 청장은 소상공인진흥계정(기금)도 신설해 내년부터 정부출연금 42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뜻이다.


대기업에 비해 위기 관리 능력이 떨어지는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 지원도 송 청장의 관심사다. 올 6월 300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업체의 절반 이상인 56.7%가 현재의 경제상황을 위기상황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위기인식 기업의 39.4%만이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할 뿐이었다. 중소기업의 위기 대처 능력이 그만큼 미흡한 상황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올 2월 도입한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도 서서히 성과를 내고 있다. 송 청장은 중소기업들이 가장 고민할 점에 대해 '체질강화'라고 강조했다.


"사람은 건강관리를 통해 병을 치료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려고 합니다. 하지만 기업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진단과 치료를 받는데 인색하죠. 기업도 건강관리를 통해 위기대응 능력과 체질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시아초대석] 송종호 청장 "상품 파는 해외보부상 뛸 것"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은 그동안 4500여개 중소기업이 진단을 신청해 3800여개사에 대해 진단을 실시했다. 또 2100여개사에 대해 3644건의 처방전을 발급했다. 송 청장은 건강진단 결과에 맞춰 융자, 연구개발(R&D), 마케팅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30% 이상(융자 1조원, R&D 3000억원 규모)을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은 해외 중소기업기관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달 2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가 열렸는데 우리의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다른 국가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중소기업 맞춤 지원책이기 때문이었죠. 이달 중순께 싱가포르의 중소기업 장관이 직접 한국에 들어와서 우리의 건강관리시스템 등을 견학할 예정입니다."


◆ 동반성장ㆍ상생, 경제민주화 필요=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세계 경제 침체와 그에 따른 수출증가 둔화, 내수부진 등은 당분간 중기 업계를 어렵게 만들 것으로 관측된다.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경영에 실패한 중소기업인들도 늘어날 것이다.


송 청장은 창업 못지않게 실패 기업인의 재기도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축적된 기술과 경영 노하우 등 사회적 자산이 사장되지 않고 재투자가 이뤄질 수 있는 만큼 국가경제에 기여가 크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융자위주의 금융거래시스템에 따른 과도한 연대보증, 사업실패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으로 재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동안 실패기업인의 재기를 위해 재창업자금 신설, 재기교육, 연대보증 완화, 힐링캠프식 프로그램 등 여건 조성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체계적인 정책추진을 위해 법적근거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 연대보증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투자중심 지원시스템 구축 및 사회적 인식개선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아시아초대석] 송종호 청장 "상품 파는 해외보부상 뛸 것"


송 청장은 '경제민주화'에 대한 소신도 내비췄다. 그는 경제민주화를 '동반성장'과 '상생'으로 설명했다. 송 청장은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며 "글로벌 경쟁은 기업네트워크간의 경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담= 이정일 산업2부장, 정리= 김대섭 기자 joas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