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이태용)은 내달 1일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변용찬)과 함께 일산 킨텍스에서 '디자인다이브(designDIVE) 안구마우스' 최종발표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안구마우스(eyeCan)는 눈동자 외에는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컴퓨터 사용을 가능케 하기 위해 삼성전자 창의개발연구소와 국내 보조공학 서비스 기관들의 재능기부로 개발된 보조공학기구다.
발표 주제는 제품디자인, UX디자인, 패키지디자인, 교육콘텐츠·서비스, 커뮤니케이션 키트, 서비스 전달체계 등 총 6가지다. 발표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 교육 콘텐츠 등 안구마우스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발표회는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추진 중인 '공공서비스 수요자 중심 혁신을 위한 서비스디자인 기술개발' 연구과제의 일환이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손잡고 안구마우스 이용자의 만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100여명의 다학제 전문가들과 함께 1달간 서비스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해 왔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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