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전반 8분 수비수들이 엇박자를 일으키며 백패스 실수를 저질렀고, 일본은 이를 놓치지 않고 공을 가로챘다. 이어진 골키퍼 1대1 장면에서 시바타가 침착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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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호기자
입력2012.08.30 19:42
수정2012.08.30 19:43
한국은 전반 8분 수비수들이 엇박자를 일으키며 백패스 실수를 저질렀고, 일본은 이를 놓치지 않고 공을 가로챘다. 이어진 골키퍼 1대1 장면에서 시바타가 침착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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