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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에서 헤리티지 명품 보세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9초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국내 명실상부한 국내최고의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을 자랑하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31일부터 9월 9일까지 '헤리지티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각 브랜드별 헤리티지 상품(브랜드의 역사와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상품)을 전시하고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히스토리 및 헤리티지 상품설명회를 통한 체험 기회를 증진한다.

참여브랜드는 파텍필립, 부쉐론, 반클리프앤아펠, 쇼메, 쇼파드, 브레게, 해리윈스턴, 위블로, 오데마피게, 바쉐론 콘스탄틴, 까르띠에 총 11개 브랜드이며, 매장 동선에는 해당 브랜드의 역사와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상품인 '헤리티지' 상품을 전시한다.


매장입구에는 세계 4대 와치 브랜드 중 하나인 '브레게'의 히스토리가 담겨져 있는 가벽과 헤리지티 상품이 전시돼 고객들에게 흥미를 유발할 계획이다.

주요 브랜드 설명회로는 9월 1일 쇼메(11시ㆍ14시), 브레게(15시ㆍ17시), 9월 4일(화) 부쉐론(11시ㆍ14시ㆍ16시), 9월 5일(수) 쇼파드(14시ㆍ16시), 9월 6일(목) 파텍필립(15시), 9월 7일(금) 반클리프아펠(11시ㆍ15시), 9월 9일(일) 오데마피게(14시ㆍ16시ㆍ18시)가 진행된다.


브랜드 히스토리 설명회를 참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갤러리아에서 특별 제작된 '와치나우'라는 시계 트렌드와 상품 정보가 담겨져 있는 책자를 증정한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주요 상품으로 주목할 브랜드는 까르띠에다. 까르띠에 트래디션 제품은 옛날에 만들어진 까르띠에 제품을 프랑스의 앤틱 마켓, 옥션 등을 통해 수집해 진품 여부를 평가하고 감정가를 매긴 후 복원해 판매 가능한 상품으로 재생산 한 것들을 말한다.


이번 갤러리아 헤리티지 전시회에서 그의 명성에 맞는 까르띠에 트래디션 상품을 선보인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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