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다음달 18일 개관 23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고 27일 밝혔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다음달 30일까지 호텔 내 8개의 레스토랑&바 중 5곳 이상을 이용한 고객에게 코너 스위트 숙박권과 뷔페 식사권, 슈페리어 객실 숙박권, 뷔페 식사권, 와인 선물 세트 등을 제공한다.
뷔페 ‘패밀리아’에서는 다음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이용고객 중 매일 2명을 추첨해 LA 갈비 선물 세트를 증정하고 개관 기념일 당일에는 2인당 스파클링 와인을 1병씩 제공한다.
건강식 뷔페와 함께 최고급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카페 ‘아미가’에서는 17일부터 22일까지 디너 뷔페 이용 시 레귤러 와인 뷔페 가격으로 프리미엄 와인 뷔페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개관 기념일 당일에는 중식당 ‘천산’에서 명주 ‘난릉진향’ 1병을 제공하고, 이탈리아 식당 ‘베로나’에서는 테이크 아웃용 와인 1병을 제공한다. 일식당 ‘만요’에서도 개관 기념일 당일, 23주년 기념 갈라디너와 함께 2인 이용 시에는 사케 1도쿠리, 6인 이상 이용 시에는 발렌타인 17년산 1병을 제공한다. 문의 02-3440-8000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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