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공공기관들이 상반기에만 1만1017명의 청년 인턴을 채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간 채용 목표의 91%에 이르는 인원이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이런 내용의 상반기 공공기관 청년인턴 채용 현황을 발표했다.
유형별로는 공기업(28곳)이 3692명, 준정부기관(83곳)이 4479명, 기타공공기관(177곳)이 2846명을 선발했다.
재정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준정부기관이 하반기 공채와 인턴들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상반기 중 채용 인원을 크게 늘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정부는 하반기 중 공공기관들이 청년 인턴의 정규직 전환 비율 20%를 지키는지 점검해 경영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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