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최근 네패스 지분이 기존 5.73%에서 3.89%로 줄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서소정기자
입력2012.08.10 15:49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최근 네패스 지분이 기존 5.73%에서 3.89%로 줄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