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최근 CJ오쇼핑 지분이 기존 6.33%에서 7.05%로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서소정기자
입력2012.08.10 15:46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최근 CJ오쇼핑 지분이 기존 6.33%에서 7.05%로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