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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롯데호텔서울의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미슐랭 3스타 오너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를 초청, 오는 22일과 23일 양일 간 와인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피에르 가니에르는 ‘요리계의 피카소’, ‘식탁의 시인’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프랑스 요리의 지존으로 추앙받는 세계적 명성의 미슐랭 3스타 오너 셰프다.
그가 선보일 이번 와인 갈라 디너에서는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와인의 명가 ‘샤토 드 보카스텔’의 최고급 와인과 피에르 가니에르 요리의 완벽한 마리아주를 경험할 수 있는 ‘보카스텔 와인 디너’를 선보인다. 가격은 1인 40만원이며 인원은 30명으로 한정할 예정이다.
또한 와인 서적 ‘신의 물방울’로 유명해진 부르고뉴의 대표적인 와인 ‘알베르 비쇼’와 함께하는 ‘알베르 비쇼 와인 디너’도 진행한다. 오는 23일 사전 예약 고객 16명 한정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1인 40만원. (상기 요금 모두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02-317-7181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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