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23일 개장후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일제히 하락하는 가운데 한국전력과 KT만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4분 현재 한전 주가는 전일 대비 150원(0.60%) 상승한 2만5200원을, KT는 100원(0.32%) 오른 3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은 2거래일, KT는 4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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