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SK텔레콤이 외국계 매수세에 힘입어 13만원선을 회복했다.
4일 오후 2시48분 현재 SK텔레콤은 전일대비 1.54% 오른 13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제이피모간, KB투자, CLSA, 미래에셋, 씨티그룹 등이 매수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5만4000여주 가량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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