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넥센타이어는 2일 계열회사인 청도넥센윤태유한공사의 한국정책금융공사에 대한 345억 5700만원 채무를 위해 5년간의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6.2%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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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2.07.02 15:39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넥센타이어는 2일 계열회사인 청도넥센윤태유한공사의 한국정책금융공사에 대한 345억 5700만원 채무를 위해 5년간의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6.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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