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기자
입력2012.06.28 17:04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넥센타이어는 28일 계열사 청도넥센윤태유한공사에 30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넥센타이어 자기자본의 5.4%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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