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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 코란도C 구매하면 50만원 할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5초

쌍용차 톱 썸머 페스티발 실시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쌍용차가 카드 할인 혜택 확대, 사은품 증정 및 노후차 보상,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톱 썸머 페스티발’을 이달 시행한다.


이달 중 쌍용-신한/롯데 오토카드를 이용해 차량을 구입할 경우 '체어맨 W&H'와 '코란도C' 할인액은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된다.

또 로디우스 유로 출시를 기념해 RD400 및 RD500 모델을 일시불 또는 정상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100여 만원 상당의 천연가죽시트를, 모든 출고 고객에게는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을 제공한다.


뉴체어맨W 구매 고객에게는 취득세 2%를, 체어맨 H 뉴클래식은 취?등록세 7%(600S VIP모델 320여 만원 할인)를 지원하고 CW700 리무진과 V8 5000/리무진 모델은 2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이외에도 코란도C 구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노후차 보상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렉스턴W 출고 고객에게는 지난 달에 이어 ‘썸머 그늘막 텐트’를 지급할 방침이다.


휴가비 지원을 받지 않을 경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구입 차종에 따라 ▲무이자할부 ▲3.9% 스페셜할부 ▲월 할부금 부담을 줄여 최대 72개월까지 운영하는 롱&슬림할부 ▲스마트 저리할부 ▲4.9% 저리유예 할부 ▲1년 거치 후 자유 상환하는 내 마음대로 할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쌍용차의 7월 차량 판매 조건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1588-3455)로 문의하면 된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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