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건-존스, 독일 신용등급 강등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미국의 독립 신용평가사 이건-존스가 독일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26일(현지시간) 이건-존스는 독일의 국가 신용등급을 종전의 'AA-'에서 'A+'로 한 단계 낮췄다.


이건-존스는 유로존 위기 가속화에 따른 독일의 영향을 우려하며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해 향후 독일의 신용등급의 추가 강등 가능성도 열어놨다.




조목인 기자 cmi072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