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 HTS 3450원, 전화 7500원으로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삼성선물은 국내 선물상품의 위탁수수료를 인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날부터 국채상품 거래의 기본 수수료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거래시 3500원에서 3450원으로, 전화주문시에는 8000원에서 7500원으로 각각 내린다.
통화상품 거래 기본 수수료도 HTS는 개인 800원, 개인외 1000원에서 750원과 950원, 전화주문시에는 1600원에서 1550원으로 50원씩 낮아졌다.
코스피 및 STAR선물거래 수수료는 HTS 0.003%, 전화주문 0.02%에서 각각 0.0029%, 0.0199%로 조정됐다.
돈육 및 금 선물거래 수수료는 HTS 5000원, 전화주문 8000원에서 각각 4900원 및 7900원으로 100원씩, 미니금선물은 400원, 600원에서 350원과 550원으로 50원씩 내렸다.
이밖에 주식선물과 국내옵션, 해외선물 거래수수료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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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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