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욱기자
입력2012.06.25 14:09
속보[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25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나는 점령군으로 온 것이 아니다"면서 "또 누구의 심부름꾼으로 온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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