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스타항공 승무원, 명동 거리서 노래부르는 이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이스타항공 신입 객실승무원이 명동 거리로 나간다.


이스타항공은 22일 오후 3시부터 명동 밀리오레 쇼핑몰 앞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가두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소속 스튜어디스 및 스튜어드 승무원 25명은 이날 행사에서 유니폼을 입고 직접 만든 로고송을 부른다. 또한 최상의 고객서비스와 안전운항을 제공할 것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