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스타항공, 대만·일본 왕복항공권 9만원대 특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9월 출발부터...얼리버드요금제 제공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저비용항공사 이스타항공(대표 박수전)은 출발 3개월 전부터 항공권 예약 시 특가 운임으로 예약이 가능한 얼리버드요금제를 국제선으로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얼리버드 요금제를 활용하면 3개월 후인 9월 국제선 항공권을 최저운임으로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하며, 김포~대만 타이베이(송산), 인천~일본 도쿄·오사카 항공권을 왕복 9만9000원에 예약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국내선 첫 취항부터 1만9,900원의 얼리버드 요금제를 도입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얼리버드 운임 예약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기존 국내선 얼리버드 운임의 혜택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드리기 위해 국제선으로 확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