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보루네오가 사흘째 강세를 지속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1일 오후 1시56분 현재 보루네오는 전일대비 9.65% 오른 4715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830원(12.33%)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보루네오는 20일과 19일에도 각각 9.55%, 4.95%씩 급등했다.
보루네오는 지난 13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대1 감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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