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감원, 부산서 '맞춤형 서민금융 상담' 개최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금감원, 부산서 '맞춤형 서민금융 상담' 개최
AD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금융감독원이 오는 21일 부산에서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부산은행 등 지자체 및 지역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금감원 임원 및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부산은행 은행장 등이 참석한다. 또한 부산은행, 농협중앙회,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14개 유관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금융강연을 들으면서 순번에 따라 자신에게 필요한 상담창구로 가서 원스톱(one-stop)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들은 부산은행 및 한국이지론 등을 통해 새희망홀씨 등에 대한 대출가능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부산은행으로부터 새희망홀씨대출 승인을 받을 경우 통상의 금리보다 0.5%p 낮은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신청은 금감원,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및 한국이지론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